엄마가 헤나 염색을 오래하셨어요
저도 젊었을때는 헤나염색은 아줌마들이 하는건지 알고 미용실에서만 염색을 했는데요
두피도 점점 안 좋아지고 머리결도 너무 푸석거려서 엄마가 쓰시는걸 한번 써 봤답니다.
화학성분 하나도 없이 염색이 된다는것도 신기하지만, 머릿결이 뭔가 윤기가 나는것 같은게
너무 좋네요.
염색약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두피도 따갑지 않고...
다만 불편한거 셀프로 해서 좀 구찮은거...ㅋㅋ
암튼 써본 사람이 추천해준 제품! 믿을만네요..ㅋㅋ 엄마의 추천! 완전 만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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